착한 곰 바루와 장난꾸러기 아기곰 벨리의 만남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공놀이 하며 바루의 엉덩이를 향해 공을 던지고 자신은 꼬마가 아니라 벨리라고 또박또박 말하는 꼬마 곰. 바루는 벨리에게 물고기 잡는 모습을 보여 주며 공놀이 하고 놀지만 말고 자신이 먹을 물고기는 스스로 잡으라고 말해 줍니다. 하지만 물 속에 공만 떠 있고 벨리가 보이지 않자 바루는 크게 걱정합니다. 얼마 뒤 아기 곰 벨리가 스스로 물고기를 잡아 먹는 모습을 보고는 대견스러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