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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웅덩이에서 201652093446.jpg

책 내용

비오는 날, 맘껏 비를 맞으며 놀고 싶은 어린이의 천진한 마음과 그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는 엄마의 마음이 포근한 이야기와 담백한 수채화에 담겼습니다. 웅덩이에서 뱃놀이를 하며 상상 속의 동무들과 어울려 노는 앙증맞은 어린이의 세계가 평화롭습니다. 비 오는 날,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모자를 쓰고 물웅덩이에 배를 띄우러 갔어요. 그런데 장난기 많은 개구리가 배를 뺏어 타고 멀리 가 버립니다. 웅덩이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엄마의 말 때문에 발만 동동 구르는데, 어디선가 악어가 나타나 배를 다시 찾아다 주었어요. 배가 좀 찌그러지긴 했지만 즐거운 뱃놀이를 계속하려고 해요. 02_2359.gif 02_2359_01.jpg 02_2359_02.jpg 02_235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데이비드 맥페일 (David McPhail)

미국 매사추세츠 주 뉴베리포트에서 1940년에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즐기다가 보스톤에서 그림 공부를 하였습니다. 책 홍보 회사의 발송원으로 일하면서 점심 시간이면 열심히 그림책을 보았고 얼마 후 자신의 첫번째 그림책『The Bear’s Toothache』(1972년) 을 펴냈습니다. 이후 50여 권의 책을 펴냈는데 자주 자신의 집이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킵니다. 특히 동물들의 그림을 즐겨 그리는 작가의 대표 작품으로는『Drawing Lessons from a Bear』『Henry Bear’s Park』『에드워드와 해적들 Edward and the Pirates』(페어런츠 초이스 금상), 『곰의 자전거』(미국 도서관 협회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우리 물놀이 친구들』『터커와 톰과 별아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