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감상하며 낱말을 익히는 그림책입니다. 한쪽 면에 영어와 한글로 낱말을 쓰고, 그 옆면에 그 낱말이 가리키는 사물을 명화의 한 부분으로 클로즈 업하여 보여 줍니다. 가나다 순으로 낱말이 나와 있습니다. 르네 마그리트의「중심 이야기」에서 가방을, 제임스 앙소르의「가오리」에서 가오리를, 빈센트 반 고흐의「감자 바구니 정물화」에서 감자를, 프란시스 고야의「비행풍선」에서 기구를……. 단순한 낱말 공부가 아니라 명화를 감상하며 미적 감수성까지 일깨워 줍니다. 300여 점의 명화들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