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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이의 눈물 2016519184248.jpg
  • 그림작가 차이까오
  • 글작가 진보
  • 출판사 풀빛
  • 페이지
    22 쪽
  • 발행일
    2002-02-14

책 내용

흔히 접하기 어려운 중국 그림책으로, 주변의 아이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울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고, 습관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마지막 표현 수단으로 울음을 택하는 아이들에게 보여 주면 좋을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잼잼이 역시 조금만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냥 울어버린답니다. 하지만 잼잼이는 어느 날 만나게 된 세 마리의 개미들을 통해 눈물의 진정한 의미를 어렴풋이 경험하게 됩니다. ‘눈물’이란 그냥 고집을 부릴 때보다 맘에서 우러나서 흘리게 될 때 더 아름답다는 것을 말이지요. 옅은 수채화로 눈물을 뚝뚝 흘리는 잼잼이의 모습 등을 표현한 그림이 편안함과 친근감을 전해 줍니다. 02_2369.gif 02_2369_01.jpg 02_2369_02.jpg 02_236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차이까오(1946~)는 중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입니다. 1982년 농촌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기 시작하여, 후난 소아 출판사에서 편집을 했고, 20년 넘게 그림책을 창작하거나 책에 삽화를 그려 왔습니다. 작품으로 ≪일곱 자매≫, ≪바다의 딸≫, ≪리어 왕≫, ≪보검의 명수≫, ≪황야의 여우정령≫ 들이 있습니다. ≪황야의 여우정령≫으로 1993년 제14회 브라티슬라바 국제 어린이 도서전(BIB)에서 황금사과상을 수상했고, 2000년에는 제34회 볼로냐 국제 아동 그림책 도서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