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첫째 권입니다. 파스텔 톤의 예쁜 색으로 단순하게 그려진 그림들 속에 유아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장치들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간단한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 있는 플랩을 열어 보면 그 답이 드러나는 형식으로 사물이나 동물의 이름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 뒤에 숨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뭇잎 뒤쪽에는?, 마개 밑에는?, 화분 속을 들여다보면? 등의 질문을 담아 놓고 유아들이 직접 책을 들추어보며 흥미롭게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멜라니 월시 (Melanie Walsh)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날개책(flap-book)으로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영국의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를 졸업했습니다. 우리 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무엇이 있을까요?』『무엇이 될까요?』『크고 작고』『이렇게 달라졌어요』『맛있게 냠냠』등이 있으며, 주로 영유아를 위한 놀이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