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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고 하얀게 무엇일까요? 2016530121659.jpg

책 내용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째 권입니다. 하얗기도 하고 까맣기도 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를 물으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러기 위해서 책은 하얀색과 까만색을 지닌 여러 가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단순한 내용을 소개하는 기법이 재미있습니다.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 전체에서 검은 바탕 위에 있는 글씨는 하얀색이고, 하얀 바탕 위에 있는 글씨는 까만색입니다. 크레파스와 물감을 함께 사용하여 서로 스며들지 않는 성질을 이용한 단순한 그림 또한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책장을 넘길수록 책의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책장을 넘긴 왼편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띠가 나타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2∼4세 아기들을 위한 장난감 같은 그림책!

책이 장난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아기 때부터 장난감처럼 재미있는 책을 보여 준다면, 커서 게임이나 TV에만 빠지는 아이들은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아이들에게 굳이 책을 읽으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은 장난감 같은 그림책이다. 질문을 하면,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플랩(덮개)을 열어 답을 확인하는 등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은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책을 가지고 보다 능동적으로 놀 수 있다. 6권 각각의 주제도 충분히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하다. 숨은 동물 찾기, 반대말, 색깔 등을 묻고 답한다. 쓰레기통 안에 숨은 것은?, 올챙이가 점점 자라면 무엇이 될까?, 벽돌을 하나하나 쌓으면 뭐가 될까?, "매끌매끌"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까맣고 하얀 게 무엇일까? 등 수수께끼 같은 질문을 한다. 아이들은 숨바꼭질 하듯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을 들춰 보며,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고, 올챙이가 자라 개구리가 되는 것, "매끌매끌"의 반대 개념이 "까칠까칠"이라는 것, 다양한 색깔 등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듯 볼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부모님과 즐겁게 놀다가 자신도 모르게 각각의 주제에 대한 학습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플랩을 열어본 뒤, 플랩을 덮고 안에 어떤 그림이 있는지 상상해 볼 수 있고, 알아맞히기 게임도 할 수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에 초점을 맞추어 부모님이 읽어 줘도 좋다.
모서리를 둥글리고, 책을 입에다 대는 아이의 버릇을 염두에 두어 아이들에게 무해한 UV 코팅을 한 세심한 배려도 있고(보통 표지는 얇은 비닐을 씌우는 라미네이팅을 한다), 단순한 선으로 한눈에 동물이나 사물을 알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기 때부터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다면, 책을 멀리 하는 아이들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충분히 독서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단순·명쾌한 선과 파스텔톤의 예쁜 색깔로 아이들을 책 속으로 금방 끌어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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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horacek_


체코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프라하의 ‘파인 아트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뒤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크레용과 수채화 물감, 잉크를 섞어 단순하고 굵은 선과 강한 색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그림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작품으로는 『딸기는 빨개요』, 『까맣고 하얀 게 무엇일까요?』, 『펭이의 하루』, 『펭이의 눈사람』, 『달님이 미소 지을 때』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