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기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열등감을 이기고 스스로 자신감을 얻게 도와 줍니다. 작고 수줍은 많이 타는 아기 돼지는 늘 꼴찌인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자신도 뭔가 잘 하는 게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래서 열심히 구르기 연습을 합니다. 빨리 굴러서 숲 속으로 간 아기돼지는 그 곳에서 생쥐와 토끼 같은 친구들을 만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이제 구르기 선수로 유명한 놀라운 돼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