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울어요. 얼룩소, 강아지, 고양이, 오리 친구들이 아기를 달래 주어요. 꽥꽥, 음메, 야옹, 멍멍. 오리가 병아리 인형을 주어도, 먹을 것을 갖다 주어도, 목욕을 시켜 주고, 함께 놀아 주어도 아기는 자꾸만 웁니다. 할 수 없이 아기를 침대에 눕혔더니 아기는 울음을 그치고 색색 잠이 들었어요. 아기가 잠자기 전에 읽는 책이어요. 동물들이 내는 소리 흉내말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파스텔 색조의 그림도 편안한 느낌이어요.
잉그리드 고든 (Ingrid Godon) \r\n \r\n벨기에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20여년간 어린이를 위한 책과 신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1년에는 벨기에 최우수 그림 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언제나 둘이서』『거인의 여행』등이 있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