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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형이니까 2016519141626.jpg

책 내용

무엇이든 동생에게 양보해야만 하는 형, 말썽쟁이 동생이 자신의 물건을 못 쓰게 만들어도 그저 참아야 하는 형, 엄마에게 늘 넌 형이잖아, 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형. 형이 겪는 슬픔, 동생을 둔 형의 답답한 심정을 잘 대변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형으로서 겪어야 하는 억울함들을 잘 포착하여 보여 줍니다. 동생만 태어나지 않았어도 형이 안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던 맏이가 동생을 잃어 버렸던 경험을 통해 동생의 소중함을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동생을 가진 아이의 갈등과 화해하는 마음을 맑게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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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0년 일본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본아동출판미술가연맹 회원이며,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림책『덜커덩 덜컹(がたたんたん)』으로 일본에서 그림책에 주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에혼니폰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방귀 만세』, 『난 형이니까』, 『사유미네 포도』, 『고로야, 힘내』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