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빨갛고 노란 꽃, 초록빛 풀……. 세상을 물들인 예쁜 색깔들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낮에는 아름다운 색깔로 물든 세상이 보이고, 어두운 밤이면 그 색이 보이지 않게 되는 자연 현상을 떠올리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새들이 노래 부르는 일이 세상의 아름다운 빛깔을 부르게 되었다는 상상이 재미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작은 일들의 소중함, 모든 일에 잠시의 쉬는 시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