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는 걸 좋아하는 꼬마 미치! 소름끼치는 실내화, 소름끼치는 시리얼을 먹는 걸 좋아합니다. 애완동물도 소름끼치는 걸 기르려 했습니다. 애완동물 가게에 가서 두꺼비를 사고 다시 박쥐로 바꾸고, 자꾸 마음이 바뀌는 미치. 하지만 소름끼치는 것만 좋아하던 미치도 자신이 갖고 있던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생긴 게 다는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어떤 동물을 기르게 되었길래 그랬을까요?
같은 이야기라도 즐겁고 유쾌하게 펼쳐 보이는 재주를 지닌 작가입니다. 현재 뉴욕에 살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그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내가 다섯 살 때』로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최우수도서 상을 받았으며, 뉴베리 메달 수상 작가인 신시아 라일러트의 글에 그림을 그린『푸터 씨와 얼룩고양이 태비』시리즈가 특히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