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동물들의 생태를 보고 배웁니다.『엄마, 안녕』은 ‘아기동물 사진 그림책’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캐나다 바다 위에서 새끼를 낳는 하프물범에 대한 생태 이야기입니다. 북극 바다에서 생활하다가 고향인 캐나다 바다로 돌아와 얼음장 위에 아기를 낳는 하프물범. 모두 2월 말에 새끼를 낳습니다. 아기물범의 붉은색 배꼽은 엄마 배 속에 있었다는 표시입니다. 물 밖으로 나오면 눈으로 잘 볼 수 없어서 아기의 냄새를 맡아서 아기를 찾아내는 물범들. 아기물범들은 태어난 지 열흘 만에 헤엄을 배웁니다. 2주일 후엔 엄마물범들은 아기물범을 두고 북극으로 돌아갑니다. 신기하고 독특한 물범의 생태가 원색 사진 속에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