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2462.jpg
아빠와 나만의 비밀 낚시 여행 201652093446.jpg

책 내용

아주 감성적이고 낭만적인 그림책입니다. 어둠의 빛깔이며 잔디 위에 남은 발자국의 흔적을 놓치지 않는 작가의 감수성이 세세하게 느껴집니다. 아빠와 함께 아침 일찍 떠난 낚시 여행은 감성이 풍부해지는 여행이기도 하며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는 공감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아빠의 눈과 그 눈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아이의 마음이 꽃보다 어여쁩니다. 샤갈의 그림을 떠올리는 환상적인 색감의 수채화도 마음에 곱게 다가옵니다. 아빠와 아이는 아침 일찍 낚시 여행을 떠납니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 장소로 말입니다. 낚시터에서 공기도 낚고 살랑 바람도 낚자고 입을 모읍니다. 02_2462.gif 02_2462_01.jpg 02_2462_02.jpg 02_246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chris.raschka


어린이의 눈높이로 상상력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이 책 『친구는 좋아!』는 1994년에 칼데콧 아너에 선정되었고,『안녕 빠이빠이 창문』은 2006년도 칼데콧 메달을 받았습니다. 크리스 라쉬카의 첫 그림책 『재즈를 연주하는 찰리 파커』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최우수 도서,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책들 외에도 『아빠와 나만의 비밀 낚시 여행』 『잠이 오지 않아요』 『부끄럼쟁이 하마』 『아주 중요한 책』을 비롯해 어린이 책 수십 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뉴욕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