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2462.jpg
아빠와 나만의 비밀 낚시 여행 201652093446.jpg

책 내용

아주 감성적이고 낭만적인 그림책입니다. 어둠의 빛깔이며 잔디 위에 남은 발자국의 흔적을 놓치지 않는 작가의 감수성이 세세하게 느껴집니다. 아빠와 함께 아침 일찍 떠난 낚시 여행은 감성이 풍부해지는 여행이기도 하며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는 공감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아빠의 눈과 그 눈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아이의 마음이 꽃보다 어여쁩니다. 샤갈의 그림을 떠올리는 환상적인 색감의 수채화도 마음에 곱게 다가옵니다. 아빠와 아이는 아침 일찍 낚시 여행을 떠납니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 장소로 말입니다. 낚시터에서 공기도 낚고 살랑 바람도 낚자고 입을 모읍니다. 02_2462.gif 02_2462_01.jpg 02_2462_02.jpg 02_246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chris.raschka


5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책  『친구는 좋아!』 로 칼테콧 아너상을 받으며 이름을 널리 알렸고, 『안녕 빠이빠이 창문』과 『빨강 파랑 강아지 공』으로 칼데콧 대상을 두번 더 받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린책으로 『책이랑 나랑』, 『에릭 칼과 친구들의 친애하는 동물들』, 『아무것도-존 케이지와 4분 33초』 등이 있다. 현재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