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기 몸에 대해 부쩍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부모들은 아이들의 질문을 받고 당황하기 십상이지요. 특히 아이들은 우리 몸의 여러 구멍에 대해 관심이 많지요.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한 대답하기 힘든 질문들에 대해 놀이처럼 재미나고 시원하게 답해 주는 책입니다. 재미난 인체 해부 그림과 짧고 명료하면서도 운율이 살아 있는 글이 어린이들에게 몸의 기능을 재미나게 가르쳐 줍니다.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비가 오는 날에』, 『달려』, 『달밤』을 지었고, 『가시연잎이 말했네』,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 『호랑나비와 달님』, 『우리 몸의 구멍』, 『여름휴가』, 『누구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 대부분이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