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책 속의 문을 두드리며 친구집을 찾아가볼까요? 친구에게서 자기 집에 놀러 오라는 편지를 받은 여자 아이가 친구 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런데 어떤 문이 친구집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네요. 한 집씩 ‘똑똑똑’하고 문을 두드려 보네요. 그런데 첫 번째 집에는 하마가 살고 있어요. 하마도 이제 아이를 따라 친구집 찾기에 함께 했어요. 그 다음 문을 두드려 보아도 또 그 다음 집 문을 두드려 보아도 친구는 살지 않고 있어요. 잘못 찾아간 집에 살고 있는 동물들도 차례로 아이와 같이 친구집을 찾아 나섰답니다. 아이는 친구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