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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강아지처럼 생겼지만 강아지가 아닌 상상의 동물. 프랑스의 부부 작가인 안느 구트망과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이 만들어낸 그림책 주인공입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빼닮은 그 상상의 동물 가스파르와 리자. 두 친구와 함께 낱말 공부를 하는 책『무얼 타고 갈까?』입니다. 탈것의 종류를 나타내는 낱말들을 배웁니다. 유화 물감으로 그린 그림이지만 무겁지 않고 섬세하게 아이들의 세계를 잘 그려 놓았습니다. 02_2503.gif 02_2503_01.jpg 02_2503_02.jpg 02_250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George Hallensleben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약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아내인 안느 구트망과 파리에 살면서 함께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작가인 케이트 뱅크스와도 네 번의 공동 작업을 해『만약 달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을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열한 개의 언어로 번역 돼 세계적으로 소개되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혼북 팡파르와 북리스트 편집자들이 그의 작품을 좋은 책으로 선정했으며 독서를 위한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100권, 파이넨셜 타임스 선정 100권에도 뽑혔습니다. 그리고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 ‘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 시리즈, ‘뻬넬로쁘의 입체북’ 시리즈,『눈을 감아 봐』『킹카주 너구리 비슈이』『폴린』『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