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그림처럼 단순하고 크게 오려 붙인 그림이 새롭습니다. 스웨터, 청바지 등을 오려서 아이들의 옷을 표현하여 귀여움이 더합니다. 작은 나뭇가지를 얼키설키 붙여서 만든 둥지도 실감납니다. 그 독특한 그림 속에 사과나무의 자라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봄에 초록 잎을 내고 분홍색 꽃봉오리를 맺고, 꽃이 피고 나비와 벌들이 날아 옵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빠알갛게 사과가 열립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맛있는 사과 파이를 먹으며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