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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용의 타는 가슴 denmark.jpg

책 내용

목이 참 이상해요. 기침이 날 것만 같아요. 목도 굉장히 아프고요. 꼬마 용 아우구스트가 친구들에게 괴로움을 말했더니 다들 자기 방식대로 해결책을 말해 주어요. 황새는 입을 벌린 채 구름 사이로 날아다니라고 하고, 기린은 목을 묶으면 불을 끌 수 있다고 해요. 바닷에 사는 고래는 머리를 물 속에 넣어 보라고 했어요. 하지만 목이 아픈 건 결코 나아지지 않았죠. 그런데 아주 조그만 파리가 나타나 아우구스트의 입 위에 앉아요. 그랬더니 갑자기 재채기가 나왔어요. 재채기와 함께 커다란 불꽃도 나왔어요. 그 때 깨달았죠. 이제 아우구스가 이제 진짜 용이 되었다는 걸요. 02_2552.gif 02_2552_01.jpg 02_2552_02.jpg 02_255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9년에 태어나 아트하우스 아트스쿨과 대니시 디자인 교육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그는 덴마크 신문과 고아고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한 실력있는 작가로서, 덴마크 신문에 코믹물과 그림을 연재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심의 세계에 관심과 애정이 많은 그는 『외투를 잃어버린 펭귄』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