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른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맑은 수채화 속에 귀여운 모습의 작은 동물들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비버네 집 바로 옆에 새 이웃이 이사옵니다. 하지만 새 이웃은 밤에도 잠을 자지 않고 떠듭니다. 생활이 엉망이 된 비버네. 다른 이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업 시간에 꼬마 올빼미가 공부는 안 하고 잠을 자는 것을 본 꼬마 비버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안 온 꼬마 올빼미에게 숙제 거리를 가져다 주면서 꼬마 올빼미와 올빼미네 가족을 이해하게 되고 친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