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에 대하여 아는 것도 아주 많은 스탠리. 장난꾸러기라서 엄마에게 말썽꾸러기 원숭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엄마에게 들은 스탠리는 자기와 원숭이가 별로 닮은 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숭이는 털이 많지만 스탠리는 별로 없고, 원숭이는 네 발로 걷지만 스탠리는 두 발로 걷고, 원숭이는 나무를 잘 타지만 스탠리는 나무를 잘 못 타는 점 등을 들면서 말입니다. 그리고는 형과 원숭이가 서로 닮은 점이 있다고 우겨요. 사람과 원숭이. 그 비슷한 특성을 가진 동물 두 종류를 나란히 놓고 재미있게 비교하고 분석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도와 주는 스탠리의 동물 이야기. 책을 읽으면 우리는 스탠리에게 동물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원색 그림은 컴퓨터와 친한 아이들에게 익숙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책 속에 들어 있는 CD와 함께 책 내용을 읽어 나가면 훨씬 생동감 넘치는 책 읽기가 될 것입니다. CD에는 재미있는 게임도 들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