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생명을 존중하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배우고 이웃과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개똥이 그림책’ 시리즈 제4권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잘 놀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내용입니다. 소꼽놀이 할 때는 엄마를 시켜 달라고 우기고, 술래잡기엔 술래를 안 하겠다고 토라지고, 달리기에 지면 다시 달리자고 우기는 바름이를 보면서 친구끼리 놀 때 지켜야 할 일들, 친구와 잘 어울리는 법을 익힙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왔으며 친숙한 캐릭터와 인형 제작으로 유명하다. <아롱다롱 뭐게?>에서는 일일이 손으로 꿰맨 선명한 색감의 인형을 선보였고, <곰돌이 아기그림책>, <모두 꼭 맞아요>, <누가 누가 더 큰가> 등 많은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