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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개가 쫓아와요! 2016530222942.jpg

책 내용

한 아이가 동네의 개와 사귀게 되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개가 자꾸 짖고 트럭에 대고 으르렁거리고 구름을 보고도 덤벼들고, 비가 오고 바람만 불어도 짖는 개. 그 개를 아이는 아이의 생각대로 ‘못된 개’라고 이름 붙입니다. 그런데 아이는 못된 개와 대결하다가 차츰 그 개를 길들이게 되어요. 대나무 다리를 만들고 우산을 쓰고 날면서 개와 상대하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밝은색 바탕의 그림에 천이나 사진 등을 오려 붙여 만든 콜라쥬 기법의 그림책은 보는 재미도 더해 주고 있습니다. 02_2566.gif 02_2566_01.jpg 02_2566_02.jpg 02_256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자메이카 킹스턴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1994년,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어린이 책 그림을 몇 권 그렸습니다. 마이크 울버그의 ≪미친 강아지 맥그로≫와 설리 그린들레이의 ≪다음은 누구야≫ 작업을 함께 하였습니다. 일요 통신지 태틀러지를 비롯한 잡지사의 의뢰를 받아 일러스트 작업도 하였습니다. 런던의 콘닝스비 갤러리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한편 힐러리 딜러미어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리디아 멍크스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작업을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 작품으로 멍크스는 영국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 상인 스마티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