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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려서부터 생명을 존중하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배우고 이웃과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개똥이 그림책’ 시리즈 제7권입니다. 사물에 맞는 낱말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줍니다. 물건과 물건을 가리키는 낱말을 써야만 서로의 생각을 잘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엄마를 아빠라고 하고, 손을 발이라고 하고, 눈을 귀라고 말하는 뒤죽박죽 도깨비. 엉터리로 말을 해서 엄마를 어지럽게 만듭니다.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낱말을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01_023155.gif 01_023155_01.jpg 01_023155_02.jpg 01_02315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2년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어린이 책과 잡지에 많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으로는 ‘올책이 그림책’ 가운데 『내 꿀을 돌려 줘』『나하고 노올자』『뒤죽박죽 도깨비』와『밤톨이의 우주 여행』등이 있으며『여우야 꼬리 좀 빌려줘』에서도 그림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