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2592.jpg
사랑과 용기(영양 이야기)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아프리카에서 직접 야생 동물들의 세계를 관찰한 저자가 이번에는 영양을 통하여 우리에게 사랑과 용기에 대하여 생각케 해줍니다. 악어가 우글대는 강을 안간힘을 다 써서 건너온 어미 영양이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새끼를 위해 다시 어려움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이야기의 진행 과정도 아주 실감나게 당시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어 마치 영화처럼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을만큼 무모한 것처럼 보이지만 목숨을 건 용기를 발휘하게 한 것은 바로 사랑이었음을 되돌아보고 잔잔히 생각할 거리를 남겨 줍니다. 02_2592.gif 02_2592_01.jpg 02_2592_02.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8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습니다. 1972년부터 아사히가와 시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20년 넘게 온갖 동물들을 보살피며 그림으로 그려왔습니다. 1976년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폭풍우 치는 밤에』로 고단샤 출판 문화상 그림책 상,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고릴라 니키』는 쇼각칸 아동출판 문화상, ‘고릴라 푸루푸루’ 시리즈로 아카이도리 삽화상을 수상햇습니다. 이외의 작품으로는『아사히야마 동물원 일지』『눈 위의 수수께끼 발자국』『물개의 노래』『그림으로 푸는 코끼리 시간과 쥐의 시간』『버마재비야, 무슨 일이야?』『바람의 자장가』『올빼미 안경』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