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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려서부터 생명을 존중하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배우고 이웃과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개똥이 그림책’ 시리즈 제9권입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이라도 우리와 똑같이 존중받을 인간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다리가 없어도 스케이트 보드를 잘 타는 나, 말을 못하지만 손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친구 시내, 귀가 멀어서 말을 못 들어도 무엇이든지 말 만드는 돌이, 앞을 못 보아도 손가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가람이……. 하지만 그 친구들 모두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 줍니다. 01_023156.gif 01_023156_01.jpg 01_023156_02.jpg 01_02315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아기가 태어났어요』『다시 살아난 찌르』『미꾸리는 길어』『흉내쟁이 찍찍이』『꼬꼬댁 꼬끼오』『나랑 같이 놀자』『더 깊이 가 보자』『나무 의사 딱따구리』『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첫 아이 학교 보내기』『문제아』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옛이야기 그림책『팥죽 할멈과 호랑이』『황룡사 방가지똥』『뿌뿌의 그림 일기』를 그렸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을 위한 좋은 그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