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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부 왕눈이 당나귀 귀 korea.jpg

책 내용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진 우리들. 생김새가 남다르다 해도 나름의 재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하고 서로 다른 모습을 존중해 주라는 가르침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코가 커서 코주부라고 놀림받던 아이는 이웃에 불이 난 것을 냄새로 알아 내어 동네 사람들을 도와 줍니다. 눈이 커서 왕눈이라고 놀림받던 왕눈이는 늑대가 나타난 걸 알고 친구들을 위험에서 구해줍니다. 귀가 커서 당나귀라고 놀림받던 아이는 동무가 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친구를 구해 줍니다. 그 일로 인해 코주부와 왕눈이와 당나귀라고 놀림받던 아이들은 친구들과 친한 사이가 됩니다. 01_023157.gif 01_023157_01.jpg 01_023157_02.jpg 01_02315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몇 안 되는, 글과 그림의 구성이 가능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쓸 만한 책을 만드는 게 꿈이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그림책 ‘코 앞의 과학’ 시리즈에서는 기획과 그림을 맡았습니다. 또한 『짱구네 고추밭 소동』, 『불가사리』, 『고양이』, 『하늘이 이야기』, 『새봄이 이야기』, 『꼭 한 가지 소원』,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 『분이는 큰일났다』, 『자존심』을 비롯한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끝지』, 『산 위의 아이』, 『명애와 다래』,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가 있습니다. 직접 기획도 하고 글과 그림을 맡은 작품으로 ‘네버랜드 아기 몸 그림책’ 시리즈와 ‘엄마, 우리 엄마!’ 시리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