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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사라를 사라는 팀을 좋아해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이성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나름대로 마음의 변화를 겪는 아이들만의 깜찍한 세계를 보여 주는 책입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경쾌한 그림도 눈길을 끕니다. 배꼽이 간지럽고, 귓속이 쾅쾅 울리고, 한 번 잡은 손은 놓고 싶지 않고, 세상 모든 것이 예쁘게 보이고……. 그러나,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다른 남자 친구에게 더 관심을 보이게 되자 달콤한 초콜릿이 소금을 먹는 것처럼 짜게 느껴지고, 마녀를 찾아가 사람을 징그런 동물로 바꾸어 버리고 싶어지고 지각 대장까지 되고……. 어른들 못지않게 가슴 두근거리는 사랑의 마음이 생겨났을 때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묘사해 놓은 대목들이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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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베를린 근교에서 태어나 지금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하고 있다.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와 함께『에드는 사라를, 사라는 팀을 사랑한대요』와『투덜이』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