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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엄마랑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아기 곰과 엄마 곰의 이야기지요. 말썽을 부리지만 여전히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아이의 귀여운 마음이 담겨 있어요.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래도 엄마는 자신을 좋아하느냐고 묻지요. 잡은 물고기 한 마리를 꿀꺽 삼키고서는 자신이 물고기를 먹어도 화 내지 않을 거냐고 물어요. 그리고 가끔 말썽꾸러기라고 말을 하시고 화를 내는 엄마를 보면서 정말 자신이 말썽꾸러기인지 묻지요. 그럼 엄마는 마음을 풀고 꿀을 따주는 착한 아이라고 하지요. 야금야금 꿀을 핥아 먹던 아기 곰은 꿀을 조금 먹는다고 해도 여전히 착한 아인지 물어요. 질문도 많고 말썽도 많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아기 곰을 통해 그리고 있어요. 02_2628.gif 02_2628_01.jpg 02_2628_02.jpg 02_2628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아저씨의 파란 우산』으로 스바루 서방 창작 그림동화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굴뚝에 올라간 후우』로 일본 그림동화상을,『눈이 온다』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하셨으며 여러 편의 그림동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