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생명을 존중하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배우고 이웃과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개똥이 그림책’ 시리즈 제13권입니다. 이 닦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이를 닦는 바른 자세를 가르쳐 줍니다. 아기다람쥐 다람이는 부모님께서 이 닦으라고 하면 조금만 있다가, 기차 놀이 하고, 사탕 하나 더 먹고, TV 보고 닦는다고 자꾸 미룹니다. 그러다가 한밤중에 이가 아파 고생하게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이 닦는 일에 게으르지 않은 다람이가 됩니다.
1959년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1992년 첫 개인전 <벽+프로젝트> 전을 열었습니다. 그림을 그려 펴낸 어린이 책이 많습니다. 대표작으로 『마당을 나온 암탉』『종이밥』『나비를 잡는 아버지』『호랑이와 곶감』『해를 삼킨 아이들』을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