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을 발하며 밤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들 중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동물 별자리에 관해 살펴 보는 책입니다. 별자리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들을 복잡하지 않게 핵심적인 내용들만 재미나게 풀어 놓았습니다. 별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환상과 상상의 세계를 활짝 열어 주는 커다란 매개체가 되지요. 큰곰자리, 백조자리, 여우자리, 쌍둥이자리, 용자리, 전갈자리, 고래자리 등 밤하늘은 마치 여러 동물들이 모여 있는 거대한 동물원인 듯합니다. 이 책의 매력은 무엇보다 환상적인 그림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딱 꼬집어 이야기할 수 없는 여러 가지의 색들이 어우러져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