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가 휴가를 맞아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아주 간단히 배낭 하나만 달랑 메고 말이지요. 첫날, 날씨는 좋았지만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선글라스가 필요했어요. 다음날, 케네스는 선글라스를 끼고 집을 나섰지요. 그런데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다음날 케네스는 선글라스에 우산까지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지요. 아휴, 갈수록 태산이네요. 준비할 것이 자꾸자꾸 늘어나는 것이에요. 온갖 짐을 잔뜩 지고 길을 나서는 케네스를 떠 올려 보세요. 케네스는 앞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반드시 짐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