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에서 7세까지의 유아를 위한 생활 그림동화 첫 번째입니다. 어느 날 루비네 집으로 집 없는 지저분한 흙투성이 강아지가 들어왔어요. 그런데 흙투성이 강아지는 너무너무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사고뭉치였어요. 그리고 잘못을 저지른 후에는 집 밖으로 쫓겨날까 두려워서 거짓말까지 하지요. 그것을 지켜보던 루비는 드디어 화가 났어요. 불쌍한 강아지. 다시 혼자가 되어 길거리를 헤매게 되는 건 아닐까요?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미덕을 따뜻한 정서가 담긴 교훈적인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놓은 예쁜 그림동화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