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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려서부터 생명을 존중하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배우고 이웃과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개똥이 그림책’ 시리즈 제19권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화「토끼와 거북이」를 새롭게 꾸민 이야기입니다. 친구끼리 서로 돕고 사이좋게 지내는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 줍니다. 늑대가 동물들이 노는 모래톱에 찾아와 달리기에서 늦게 들어오는 쪽을 잡아 먹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을 건널 때 거북이가 토끼를 업어주고, 땅을 달릴 때 토끼가 거북이를 업어주어 둘은 동시에 들어오게 됩니다. 사이좋은 토끼와 거북이를 본 늑대는 잘못을 깨닫고 멀리 도망갑니다. 01_023164.gif 01_023164_01.jpg 01_023164_02.jpg 01_023164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아기가 태어났어요』『다시 살아난 찌르』『미꾸리는 길어』『흉내쟁이 찍찍이』『꼬꼬댁 꼬끼오』『나랑 같이 놀자』『더 깊이 가 보자』『나무 의사 딱따구리』『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첫 아이 학교 보내기』『문제아』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옛이야기 그림책『팥죽 할멈과 호랑이』『황룡사 방가지똥』『뿌뿌의 그림 일기』를 그렸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을 위한 좋은 그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