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그 곳을 지나갔거나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흔적들. 동물들이 지나간 발자국, 알 또는 새끼새가 나온 알 껍질, 먹다 남은 먹이, 동물들이 목욕하는 곳에 남겨진 작국, 잠을 자는 둥지, 구멍, 굴, 똥과 오줌, 냄새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책은 동물들이 남기는 여러 가지 흔적을 통해서 동물의 생태와 동물의 종류 등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1956년에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출판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지금은 만화책과 신문,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자연을 소재로 한 그림책에서는 뛰어난 관찰력과 탁월한 데생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작품으로는 벨기에에서 6권을 출간한 ‘자연을 한눈에’ 시리즈와『꼬마 흰 늑대와 꼬마 검은 곰』『위대한 여행』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