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2672.jpg
리자네 집에서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아이들의 마음속에서는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호기심과 모험심이 들어 차 있나 봐요. 하지만 그 호기심이 불러 올 두려운 상황에서는 곧 엄마·아빠를 부르게 되고요.『리자네 집에서』는 그런 아이들의 심리가 섬세하게 잘 그려져 있어요. 아이의 말투를 그대로 살려 쓴, 상큼한 글과 귀여운 아이의 모습을 따스한 눈으로 따라간 그린 그림도 인상적이에요. 강아지처럼 생긴 주인공은 상상의 동물이라는데 아이의 모습을 빼어 닮아서 그런지 친근하네요. 02_2672.gif 02_2672_01.jpg 02_2672_02.jpg 02_267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George Hallensleben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약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아내인 안느 구트망과 파리에 살면서 함께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작가인 케이트 뱅크스와도 네 번의 공동 작업을 해『만약 달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을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열한 개의 언어로 번역 돼 세계적으로 소개되는 등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혼북 팡파르와 북리스트 편집자들이 그의 작품을 좋은 책으로 선정했으며 독서를 위한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100권, 파이넨셜 타임스 선정 100권에도 뽑혔습니다. 그리고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 ‘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 시리즈, ‘뻬넬로쁘의 입체북’ 시리즈,『눈을 감아 봐』『킹카주 너구리 비슈이』『폴린』『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