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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무서움을 이기며 혼자서 집을 보는 아이의 마음이 재미있게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아무도 없는 집을 지키며 아이는 귀신이 나올 것을 걱정합니다. 옷장 안에도, 책꽂이에도, 이불장 속에도, 주방에도, 화장실 안에도 귀신이 있을 것 같다고 상상합니다. 아이가 상상하는 귀신의 모습이 유머 넘칩니다. 그 귀신 생각을 하다가 귀신을 물리칠 방법을 찾겠다고 생각하는 아이. 아이의 귀신 쫓기 방법도 재치가 흐릅니다. 냄비를 모자처럼 머리에 쓰고, 다리미며 이불이며 그물들을 이용해서 귀신을 쫓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생각과 아이의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나온답니다. 02_2677.gif 02_2677_01.jpg 02_2677_02.jpg 02_267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사토 와키코 (Wakiko Sato)

1937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1966년부터 창작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78년『삐악이는 흉내쟁이』로 제1회 일본 그림책 상을 받았고, 그밖에 많은 그림책과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현재 나가노현에 있는 ‘작은 그림책’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썰매타기』『심부름』『요리사』『좀 끼워 줘』『작은 쥐』『와코 할머니의 끝말 이어가기 놀이』『욕심 많은 고양이』『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도깨비를 다시 빨아버린 우리 엄마』『수박 씨앗』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