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자연, 그 중에서도 겨울에 관하여 알아볼 수 있는 ‘개똥이 그림책’ 시리즈의 제50권입니다. 겨울이 오면 우리들도 길가에 나무들도 두툼한 옷을 입게 되지요. 겨울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도 있고요, 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눈싸움에 썰매 타기로 정신이 없을 정도로 아주 신이 나 하구요. 설날이 돌아오면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하게 되고 차츰 겨울이 깊어질수록 다음의 봄을 준비하려는 모습들도 눈에 띄지요. 한지 느낌의 종이로 뜯어 붙여 만든 그림이 편안함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