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나누며 사는 기쁨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 동화입니다. 가을에 모종을 심고 겨울 추위에 모종이 얼까 보살피고, 봄이면 벌레가 생기지 않을까 말라 버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정성을 다해 가꾼 딸기. 하나 둘 딸기가 익자 숲 속의 동물들에게 다 나눠 주는 흰수염 할아버지 모습을 보며 넉넉한 마음씨를 배웁니다. 단순한 선과 중간 색조의 그림이 아이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갑니다.
194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본 아동출판미술가연맹 회원입니다. 장치 그림, 책·삽화 등 폭넓은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들』 시리즈, 『산고양이 선생』 시리즈, 『곰의 새로운 커튼』, 『장난꾸러기』 시리즈,『 녹색 탐정단』 시리즈, 『숲 속의 작은 호텔』, 『큰 바다 속의 조로리』, 『들고양이 선생님의 바쁜 하루』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