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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빨간 고양이 마투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의 그리워하는 마음. 빨간 고양이 마투는 그 마음들을 깨닫게 되었어요. 산책하다가 주운 새알. 그냥 꿀꺽 먹으려다가 새로 키워서 먹겠다고 생각했지요. 혹시 새알을 깨뜨릴까봐 조심조심 하면서 알을 품어 주었지요. 알을 깨고 나온 새끼새를 보고는 더 키워서 먹는 게 낫겠다고 여기며 씨앗들을 먹여 키웠는데 어느 날 그 새는 휘익 날아가 버렸지 뭐에요. 그러다가 새는 다시 날아와 고양이 꼬리에 앉았어요. 그 순간 빨간 고양이 마투는 그 새와 친구가 되었고 친구의 의미도 알게 되었지요. 02_2701.gif 02_2701_01.jpg 02_2701_02.jpg 02_270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에릭 바튀 (Eric Battut)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6년 동안 경제학과 법학도로 공부를 하고 리옹 에밀 콜 학교(Ecole Emile Cohl a` Lyon)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96년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였습니다. 1997년에는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수상하였고 2001년에는 BIB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내 나무 아래에서》 등 다수의 그림책이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