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자연 속에 동물도 함께 숨쉬고 있습니다. 신앙의 대상이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고 또, 사람의 먹이가 되기도 하는 동물들. ‘그림 보는 아이’ 시리즈 3권『동물』은 자연 속에 인간과 함께 생활하는 동물을 주제로 미술 작품을 느끼게 합니다. 동굴 벽화, 화려한 색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검정색과 흰색으로 단순하게 그려지기도 하는 동물들, 움직이거나 조용히 쉬거나 새끼를 보호하는 모습, 상상 속의 동물까지 그림마다 동물에 대한 독특한 느낌이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