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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세 친구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얘야, 너는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셋을 가지게 된단다.” 이렇게 시작되는 이야기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기까지 아니 그 후로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우리를 살아 움직이게 해 주고 영원히 이 세상에 기억되게 해 준다는 이치를 자분자분 들려 주고 있어요. 우리의 몸을 이루고 있는 중요한 요소인 이성과 육체와 마음을 머리 박사님, 사랑마음 아주머니, 뚱보배 아저씨로 표현하여 각각의 특성에 맞게 적합한 주인공들을 통해 표현해 놓은 그림과 글이 여타의 과학 책이나 어느 철학 책보다도 더 뛰어난 솜씨로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 같아요. 02_2716.gif 02_2716_01.jpg 02_2716_02.jpg 02_271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1941년 독일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경제학과 미술을 전공하였으며 시사풍자잡지를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 5백만 부 이상이 팔려 나갔습니다. 1991년에 유럽청소년 도서상, 독일 아카데미 대상 등을 수여하는 등 국내 및 국제상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독특한 풍자와 유머, 기발한 상상력을 구체적인 형상으로 표현하는 데 탁월하여, 철학적인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쉽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 속에 담아내는 데 뛰어난 작가입니다. 다른 책으로 『친구가 필요하니? 』, 『슈퍼토끼』, 『신비한 밤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 『세 친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