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 대한 아이들이 사랑이 깜찍하게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아빠를 위해 하루를 바쁘게 지낸 꼬마 쥐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바쁘게 일하는 아빠가 도와 달라고 하여도 자기 일이 바쁘다고 아빠를 힘들게 하고 실망시키는 꼬마 쥐가 나중에는 더 크게 아빠를 감동시킵니다. 포크로 땅을 파고, 빨래 집게와 둥그런 실패로 수레를 만들고, 연필로 빨래 줄 버팀대를 만들고 사는 작은 쥐들의 세계를 그림으로 보는 일이 즐겁습니다.
제인 채프먼은 1970년 영국의 플리머스에서 태어나 요빌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초상화를 그리고 장난감 디자인은 하기도 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팀 윈스와 결혼했으며 ≪아주 게이른 새≫ ≪메리의 아기≫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