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마법을 쓸 줄 모르는 마녀, 젤리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마법학교에 졸업 시험이 다가와요. 그런데, 마법 재료를 구하지 못하고, 마법의 묘약을 만들 솥을 태워 버리고, 빗자루 타기에서도 바닥에 굴러 떨어지고 마는 젤리.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따가운 눈총과 놀림만 받지요. 젤리는 걱정에 휩싸여 다락방에 웅크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아름다운 멜로디가 들려 오지요. 그 음악을 들으며 잠든 젤리.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선생님들은 위대한 마법사 벨페고 님의 하녀로 젤리가 뽑혔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요. 마법사의 하녀로 일하게 된 젤리, 마법학교의 꼴찌이던 젤리 앞에 어떤 일들이 생기게 될까요? 기대하며 즐거운 만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