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모양을 가진 구름의 사진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구름의 모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파아란 하늘에 하트·상어·토끼·권투선수·아기곰 등을 연상시키는 하이얀 구름들이 등장하고 각기 모양에 따른 이야기를 차분한 대화체로 풀어 놓았습니다. 사진과 그에 따른 글이 잘 어우러져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평화롭고 차분하게 만들어 줄 것이고,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 줄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