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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201652093446.jpg

책 내용

할 줄 아는 것이 많아서 식구들을 지치게 하는 아기 돼지 올리비아. 엄마와 아빠와 남동생과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맘에 들 때까지 이것저것 옷을 입어 봅니다. 낮잠 자는 것보다는 마음껏 뛰어 노는 걸 더 좋아하는 개구쟁이지요. 비오는 날 미술관에 찾아 가서 본 그림을 집 벽에 슥슥 그려서 엄마 돼지를 놀라게 하지요. 잘 시간이 되어도 잠이 안 드는 올리비아는 엄마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졸라요. 한 권, 두 권, 세 권. 어느새 잠든 아기 돼지. 엄마를 지치고 힘들게 해도 여전히 귀여운 우리 아기들의 모습이 책 그림 위에 사뿐히 내려앉는 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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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이언 포크너는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 말고도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 코벤트 가든 등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무대를 설치하거나 의상을 디자인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으로는 첫 작품인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는 칼데콧 아너 상과 페어런츠 초이스 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퍼블리셔스 위클리와 오프스프링에서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대성공을 거두어, ‘올리비아’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올리비아’의 이야기가 담긴 시리즈로 ≪서커스 곡예사 올리비아≫ ≪올리비아 ...잃어버린 인형≫ ≪올리비아 신나는 크리스마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