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2830.jpg
새똥과 전쟁 2016519184220.jpg

책 내용

큰 일 났어요! 좀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임금님 얼굴에 떨어진 새똥 때문에 파란 나라와 빨간 나라가 전쟁을 벌이게 되었어요. 그 전까지 두 나라는 아주 사이가 좋았었는데요, 서로 성을 공격하고 대포알도 던지면서 힘들고 지친 날들이 계속 이어져요. 두 나라의 백성들은 너무도 슬퍼졌어요. 어떻게 하면 전쟁을 멈출 수 있을까요? 빨간 색과 파란 색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기법의 그림을 통해 전쟁의 어리석음을 풍자해 놓은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전쟁이 가져다 주는 폐해와 평화로운 세상을 가꾸어 나가야 하는 소중함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02_2830.gif 02_2830_01.jpg 02_2830_02.jpg 02_283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에릭 바튀 (Eric Battut)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6년 동안 경제학과 법학도로 공부를 하고 리옹 에밀 콜 학교(Ecole Emile Cohl a` Lyon)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96년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였습니다. 1997년에는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수상하였고 2001년에는 BIB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내 나무 아래에서》 등 다수의 그림책이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