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을 낳으러 병원에 가 계시는 일 주일 동안 아기곰이 아빠와 함께 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훈훈하게 담겨 있습니다. 글자가 거의 들어 있지 않고, 그림이 책의 대부분을 메우고 있답니다. 이 그림들 속에서 아빠와 아기의 따스한 사랑이 물씬 느껴집니다.
주인공 아기 곰의 엄마는 아기를 낳으러 병원에 갔다. 그래서 주인공 아기곰은 아빠와 둘이서만 지내게 되고, 처음에는 여러가지 실수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곰과 아빠는 청소, 요리, 빨래, 목욕도 잘하게 되고 튼튼한 아기 침대까지 만든다. 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엄마와 두 동생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