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생명을 존중하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배우고 이웃과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개똥이 그림책’ 시리즈 제40권『나무와 애벌레』입니다. 아이들의 통찰력 형성을 돕는 책입니다. 귀한 자식일수록 막 키우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몸도 마음도 튼튼한 어린이로 자라라는 뜻으로 생긴 ‘개똥이’라는 시리즈 이름입니다. 그림책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던 ‘올챙이 그림책’을 새롭게 엮어 펴내었습니다. 그림 작가의 개성 있는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1962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심술꾸러기 호랑이』(올챙이 그림책) 『모기와 심술꾸러기 사자』(올챙이 그림책) 『날 좀 숨겨 줘』(웅진 수학 동화) 『코다리 아저씨』(웅진 수학 동화) 들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팬시 캐릭터 디자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