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새로 사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을 여는 만큼, 내 것을 주는 만큼, 꼭 그만큼씩만 친해지게 되니까요. 더구나 주위에 친한 친구들이 많이 있을 때는 낯선 이에게 다가가는 일이 더 피곤하게만 여겨집니다. 하지만 좀 어색해도 그 시기를 잘 지내면 좋은 친구 하나를 더 얻게 됩니다. 우리의 프랭클린도 그 시기를 잘 보내고 있네요.
브렌다 클라크 (Brenda Clark) \r\n \r\n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빈 종이만 보면 어디에나 그림을 그렸다는 클라크는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처음에는 광고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의뢰 받은 프랭클린 이야기를 보고 커다란 감동을 받아 지금까지 "프랭클린 시리즈"에 그림을 그려 오고 있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