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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소나무 korea.jpg

책 내용

자연 속의 작은 생명들 모두가 서로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친구가 없어서 심심하던 바위에 찾아 온 솔씨 하나. 그 둘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자연의 조화로움을 배웁니다. 늘 자기 곁에 함께 있는 친구를 그리던 바위는 솔씨가 날아와 자기를 지켜 달라고 부탁하자 바위 빈틈에 솔씨를 품어 줍니다. 그런데 소나무 싹이 무럭무럭 자라 자신의 몸을 갉어 먹게 되자 소나무를 쫓아내려 합니다. 하지만 소나무는 바위에게 소나무와 바위가 서로 영양분을 주고받는 사이임을 말해 줍니다. 이제 둘은 행복한 하나가 됩니다. 01_023187.gif 01_023187_01.jpg 01_023187_02.jpg 01_02318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아기가 태어났어요』『다시 살아난 찌르』『미꾸리는 길어』『흉내쟁이 찍찍이』『꼬꼬댁 꼬끼오』『나랑 같이 놀자』『더 깊이 가 보자』『나무 의사 딱따구리』『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첫 아이 학교 보내기』『문제아』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옛이야기 그림책『팥죽 할멈과 호랑이』『황룡사 방가지똥』『뿌뿌의 그림 일기』를 그렸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을 위한 좋은 그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